[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미래창조교육연구원(CREI)과 산학협동 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1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진행된 '산학협동 협약식'에서 어윤일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왼쪽)과 박임진 미래창조교육연구원 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진로탐색지도사 과정 운영, 자원봉사 활동 인증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어윤일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21세기 과학 행정을 실현하고 과학적 업무 추진을 지향하는 우리 대학의 추구 방향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대학의 수준 높은 콘텐츠가 적재적소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학협동과 함께 CREI는 경희사이버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직무적성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박임진 CREI 원장은 “학습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창의적인 학업 설계의 첫 단계가 직무적성검사에 근거한 정확한 진단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이직 희망자나 구직자들의 학업 효과가 증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