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취업준비생의 애환을 담은 '초인시대'에서 애절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유병재가 '열정페이' 공약과 관련해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7일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초인시대'에서 유병재는 치킨을 마다하며 취준생의 처절함을 표현했다.

지난 8일 초인시대 제작발표회에서 유병재는 "시청률 5% 넘으면 1년 동안 tvN에서 열정페이만 받고 일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당시 초인시대 첫 방을 앞두고 파격 공약을 내세운 유병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시청률 상승에 방해되는 행보를 보였다.

초인시대에서 작가 겸 배우로 출연 중인 유병재는 방송 전 SNS에 토렌트 사이트 링크 50개를 공개, 다운로드 경로를 제공하면서 시청률 공략과 정반대의 행동을 선보인 것이다.

최근 유병재는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 오르는 등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 유병재 초인시대 시청률 열정페이. /tvN 금요드라마 초인시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