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롯데챔피언십 한국 선수 우승 예약…김세영 1위, 김인경·박인비 등 상위권 올라
수정 2015-04-18 13:23:47
입력 2015-04-18 13:22:2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에서 김세영(22·미래에셋)이 단독 선두를 기록하며 시즌 2번째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 ▲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김세영. /YTN 방송화면 캡처 | ||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김세영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김세영과 같은 조에서 대결을 펼친 김인경(27·한화)은 1타 뒤진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세영, 김인경에 이어 세계랭킹 3위 박인비(27·KB금융그룹), 제니 신(23·한화) 4위(8언더파 208타), 최운정(25·볼빅) 5위(7언더파 209타) 등 상위권에 한국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에 사실상 한국 선수의 우승이 예약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