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SNS에서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이완구 총리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SNS에서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이완구 총리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정청래 의원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타500은 공개된 장소에서! 밀폐된 사무실에서 단둘이 먹다간 패가망신 할 수 있습니다. 어이~ 비타500 혔어? 어디서 혔어?”라는 글을 올렸다.

정 의원은 또 트위터에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라는 유튜브 영상을 링크해놓는가 하면 “비타 500의 새 이름~ 꿀꺽3000‘이라고 패러디하기도 했다.

정청래 의원은 1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비타500 박스를 들고 자신이 직접 돈을 넣어봤다며 “5만원권 600장이 충분히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는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지난 2013년 비타500 박스에 3000만원을 담아 이완구 총리 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