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18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기성용의 스완지시티가 0-2 완패를 당했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기성용. /YTN 방송화면 캡처

이날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후반 13분 몬테로와 교체할 때까지 58분을 뛰었다. 지난 5월 시즌 7호골로 아시아 출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최다 골을 경신한 기성용은 이날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리그 꼴치 레스터시티에 일격을 당한 스완지는 승점 47로 리그 8위를 유지, 3연승을 기록한 레스터는 강등권 탈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레스터는 전반 15분 레스터 우조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후반 44분 앤디 킹이 추가골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선제골을 허용 뒤 스완지는 반격에 나섰지만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청용이 결장한 가운데 웨스트브롬과의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패배의 아픔을 겪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2분 모리슨에게 경기 시작부터 골을 내준 뒤 후반 8분 가드너가에게 골을 허용하며 웨스트브롬의 승리를 지켜봐야 했다.

올해 3월 챔피언십(2부 리그) 볼턴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 이청용은 이날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위건의 김보경은 이날 브라이언과의 홈 경기에서 2-1으로 승리하며 승점 42점을 기록, 리그 2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