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FC서울의 김진규 선수와 배우 손성윤이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김진규와 손성윤이 오래 전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손성윤 소속사 측도 “김진규와 손성윤의 결별이 맞다”고 말했다.

2010년 연인 관계를 인정한 김진규와 손성윤은 축구선수와 여배우의 만남에 관심을 모았다.

손성윤은 2006년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애정만만세, 마이 프린세스, 푸른거탑 등에 출연했다.

김진규는 2003년 한국프로축구 K리그 전남드래곤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2007년 FC서울로 이적해 수비수로 활동하며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김진규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염기훈을 향해 깊은 태클을 가해 논란이 됐다.

당시 수원 삼성의 서정원 감독은 김진규의 살인태클에 “퇴장 아니냐”며 대기심에게 목소리를 높였다.

김진규는 강한 태클에 경고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FC서울은 1-5로 수원 삼성에 5골을 허용하며 대량 실점을 제공, 수원의 대량 골폭풍에 패배의 쓴 맛을 봤다.

   
▲ 김진규 손성윤 결별. /MBC·KBS1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