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행 지급준비율 1%포인트 인하
수정 2015-04-19 19:22:10
입력 2015-04-19 19:18:4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19일 저녁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에서 모든 은행 예금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1%포인트 인하했으며 이에 따라 대형은행의 지급준비율은 19.5%에서 18.5%로 낮춰 20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2월 초 지급준비율을 50bp 인하한 바 있다. 중국이 다시 지급준비율을 인하한 것은 일종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신호를 내보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근 1분기 경제성장률 증가율을 7.0%로 발표한 뒤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중국 내 일부 경제전문가는 작년 말부터 인민은행이 올해 4차례 지급준비율을 인하하고 2차례의 금리 인하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