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태극기 불태운 이들…대한민국 뒤집겠다는 것"
수정 2015-04-20 10:35:24
입력 2015-04-20 09:18:4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법 앞에 만인은 평등…불법에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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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의원 | ||
하태경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경찰이 폭력 행위자들을 엄단하겠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했다.
이어서 하 의원은 "정부가 세월호도 인양하고 시행령도 수정하겠다고 발표했는데도 세월호 인양하고 시행령 수정하라고 거리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원하는 걸까요? 게다가 태극기까지 불태우고 말이죠. 이 분들 진정한 목적은 세월호 인양이나 시행령 수정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뒤집어 보겠다는 것 아닐까요?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합니다. 불법에는 그 누구든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라고 경찰의 취지에 동의하는 코멘트를 남겼다.
한편 경찰 측은 이번 집회를 '4·18 불법·폭력 집회'로 규정하고 "시위 주동자와 극렬 행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전원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