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무성 "성완종 파문, 정치인으로서 반성‧사과"
수정 2015-04-20 10:23:39
입력 2015-04-20 10:22:0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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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김 대표는 20일 4·29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울 관악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회의에서 "정치권 전체가 국민의 불신을 받고 지탄의 대상이 되는 데 대해 저부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고개 숙여 반성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대표는 당 차원의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새누리당은) 이번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이번 약속이 절대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것이다.
검찰에 대해서는 '매우 신속하게 엄정한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김 대표는 "검찰의 성역없는 수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아낌없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데 앞장 서고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특검으로 가도록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