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어른들…장애 여학생 상습 성추행 버스기사 2명 철창행
수정 2015-04-20 10:59:49
입력 2015-04-20 10:25:29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지적장애 여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운전기사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남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에 따르면 지적장애 3급 중학생 A양(15)을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버스 운전사 윤모씨(56) 등 2명이 구속됐다.
지난해 11~12월 이들은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A양에게 접근한 뒤 입맞춤 등 상습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은 윤씨가 A양에게 “뽀뽀하자” 등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보낸 것을 담임교사가 확인, 이 같은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