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시험기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 지원 3종 세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 20일 서울 도봉구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중간고사 아침 식사 지원' 행사에서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이 한 학생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덕성여대 시험 지원 3종 세트는 ‘굿 슬립, 굿 스코어’ 프로그램과 안심귀가서비스, 아침식사 제공 등이다.

굿 슬림 굿 스코어 프로그램은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언어교육원을 열람실 겸 숙소로 개방, 24일까지 학생 184명에게 학교에서 생활하며 시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심귀가서비스는 중간고사 기간인 23일까지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2시, 학생들이 기숙사·학교 인근 거주지·버스정류장·지하철역 등 이동 시 대학 관계자·경찰관 등이 동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덕성여대 20~23일 4일간 매일 오전 8시 15분부터 900인분씩의 영양죽, 토스트, 삶은 계란 등을 배식하며 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유아교육과 1학년 김영희씨는 “학생들을 위한 실속 있는 시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특히 총장님과 교수님들께서 격려와 함께 아침 식사를 배식해주셔서 마음까지 든든하다. 시험을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