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페루, '교육협력 MOU' 체결…'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 등 지원
수정 2015-04-21 10:02:06
입력 2015-04-21 10:01:4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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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페루와 양국 간 교육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이러닝(e-Learining) 교육, 교사 훈련, 교육과정 개발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부는 페루를 '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 지원사업의 내년도 신규 협력국으로 선정, 교사 연수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교육부가 추진해 온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첨단교실 지원 사업’은 한국의 이러닝 교육정보화 경험 및 기술을 공유하는 것으로 지난해까지 브루나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캄보디아, 아제르바이잔 스리랑카, 파라과이 등 9개국에 지원했다.
첨단교실 지원 사업에 선정된 협력국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에 전자 칠판·교탁·학생용 노트북 등 교육정보 기자재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가 파견, 선도교사 초청, 첨단교실 활용 교육 연수, 콘텐츠 개발 실습 등을 제공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페루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교수학습법 개선을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내 이러닝 기업이 페루 등지의 해외진출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