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2' 예매율 94.6% 역대 최고 우뚝, 지금 예매 안하면 못봐?
수정 2015-04-22 10:12:47
입력 2015-04-22 10:04:08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역대 최고 예매 신기록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94.6%로 예매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 관객수는 74만6000명을 넘었고 예매 매출액은 74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고 예매율’의 ‘트랜스포머3’가 개봉 전 날 기록했던 94.6% 예매율과 같은 수치로 ‘어벤져스2’가 이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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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
이어 ‘분노의 질주-더 세븐’(0.8%)과 ‘장수상회’(0.7%)가 ‘어벤져스2’와 큰 차이를 보이며 예매점유율 2위, 3위에 올랐다.
‘어벤져스2’는 예매를 시작하며 각종 진기록을 냈다. 특히 ‘어벤져스2’ IMAX 예매가 오픈된 15일 오전 11시에는 CGV 홈페이지가 다운되기에 이르렀다.
‘어벤져스2’의 뜨거운 관심엔 한국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유도 한 몫을 한다. 한국 촬영 분량은 약 20분에 이른다. 지난해 촬영한 마포대교, 세빛섬, 상암동 DMC 월드컵 북로, 청담대교 북단램프 등 익숙한 장소들이 등장한다. 한국 간판과 한국말이 얼마나 등장하는지 찾아보는 것도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될 듯하다.
한편 예매 점유율 1위를 넘어 한국에서 첫 주말 얼마나 많은 관객이 몰릴지 궁금해지는 영화 ‘어벤져스2’는 4월 23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