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칠레 '국비장학생' 이공계 대학 단기 실습 제공 MOU 체결
수정 2015-04-23 10:44:41
입력 2015-04-23 10:44:03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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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칠레과학기술위원회(CONICYT)와 현지 학생의 한국 이공계대학 단기 실습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CONICYT는 매년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한국 내 대학에 3개월 단기 이공계 실습 프로그램에 파견하고 항공료·생활비·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칠레 국비장학생들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 포항공대(포스텍·POSTECH), 한양대 등 이공계 대학에서 실습 기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향후 한국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희망할 경우 유학 정보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풍부한 자원과 성장 동력을 지닌 칠레의 우수 인재들이 국내 우수 이공계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 유학생 유치 확대와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