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육선지 "백야 딸 낳으면..."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수정 2015-04-23 17:48:19
입력 2015-04-23 16:41:50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MBC ‘압구정백야’에서 백옥담이 박하나가 딸을 낳을까봐 전전긍긍해 한다.
23일 방송에서 육선지(백옥담)는 백야(박하나)와 장화엄(강은탁)의 결혼을 여전히 못마땅해했다. 육선지는 누군가를 향해 “백야 결국 우리 집 들어온다”라며 “딸 낳으면 어떡하느냐”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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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압구정백야' 예고 캡처 | ||
아무것도 모르는 육선중(이주현)은 육선지를 향해 “재밌겠다. 형님, 동서하다가 둘이 있으면 야자할거 아니냐”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육선지는 육선중 앞에서 애써 웃음을 보였지만 속으로 ‘웃고 있지만 지금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라고 중얼거렸다.
조지아(황정서)와 풋풋한 사랑을 시작한 정삼희(이효영)는 조지아의 표정에도 신경을 곤두세운다. 조지아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것을 확인한 정삼희는 백야에게 슬쩍 “조지아는 나한테 뭐 삐진 거 있느냐”라며 묻는다.
한편 육선지가 백야를 순순히 받아들일지 기대를 모으는 MBC ‘압구정백야’는 23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