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중국 후난사범대학과 공동연구·학술교류 등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MOU)을 23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후남이공대학과 합작학과 개설·운영 등에 대해 합의했다.

   
▲ 23일 중국 후난성 후난이공대학에서 진행된 협정식에서 송희영 건국대 총장(왼쪽)와 위산딩 후난이공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건국대와 후난사범대는 학생 교류, 공동연구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꼐 건국대는 후난이공대와 합작학과를 개설해 교수·학생 교류 및 연구 협력 등을 강화하고 커리큘럼 등 교육자원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광수 건국대 국제협력처장은 “중국 산둥이공대학과 운영 중인 합작학과를 후난이공대에도 설립하고 후난사범대학과 새로 포괄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대학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양국의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더 깊이 있게 학문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