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초여름 '반팔'나들이 조심…"자외선 높고 건조하다"
수정 2015-04-25 13:33:27
입력 2015-04-25 12:57:07
오후에는 중국발 대기오염 물질 "한때 나쁨"
기상청, 전국 낮기온 최고 30도 "덥다"
화창한 주말 연휴인 26일 일요일은 전국이 초여름 고온을 보이며 맑을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이 내놓은 "4월 26일 내일의 날씨 전망"에 따르면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0도로 초여름 고온현상을 보이겠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원주 28도, 강릉 30도, 대전 26도, 대구 30도, 울산 30도, 부산 24도, 광주 27도, 제주 23도 등으로 덥다.
| ▲ 고양시 꽃 축제가 한창이다. 꽃 축제는 지난해 세월호참사로 열지 못하고 올해 2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다. | ||
아침이나 밤, 그리고 낮 간의 기온의 차가 큰 까닭에 일교차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전국의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잔잔, 바다낚시나 해변가 가족여행에 알맞는 날씨다. 기상청은 그러나 기상청은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북부 오후에 미세먼지로 "한때 나쁨"
내일 오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나 오후에는 서풍을 따라 중국의 대기오염 물질이 중북부 지방에 들어오면서 '한때 나쁨'의 수준을 보이겠다고 케더웨이측은 전망했다.내일인 26일의 자외선지수는 ‘높음’이다. 기상청은 자외선지수가 전국적 6~7(최고치 10)으로 높다고 전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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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은 26일 자외선지수가 높은데 다 날씨도 건조,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
◇자외선 피부노출 '주의'
야외활동 시 태양광의 자외선 노출로 피부가 민감한 행락객은 피부보호를 위해 모자와 선글라스, 또는 차단제를 사전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자외선지수는 태양고도가 최대인 남중시간 때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B 영역의 복사량을 지수로 환산한 수치로서 오는 26일과 27일도 자외선지수가 높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