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 재개장 100일, 제2의 전성기…누적방문객 5만명 돌파
수정 2015-04-27 10:30:45
입력 2015-04-27 10:27:3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서울 장충체육관이 재개장한 지 100일 만에 5만명의 방문객을 찾았다.
27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장충체육관은 2년7개월의 리모델링을 거쳐 1월17일 재개장해 개장 100일을 맞았다. 그동안 각종 스포츠, 문화행사를 통해 누적 관객 5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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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충체육관 재개장 100일 | ||
장충체육관 재개장 100일 동안 장충체육관에선 프로배구 올스타전을 비롯한 프로배구 경기 9회, 격투 스포츠 경기 2회가 열렸다.
로맨틱 파라다이스 콘서트와 전국노래자랑 등 문화행사도 21회 개최됐다.
장충체육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4천507명이 들어갈 수 있는 관람석을 보유했다.
배구, 농구, 핸드볼 등 모든 실내 스포츠 경기를 할 수 있고 문화공연에 특화된 최첨단 시설을 갖춰 뮤지컬과 콘서트 같은 대규모 공연도 열 수 있는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편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배구단이 하반기부터 장충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해 더 많은 스포츠팬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