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수의과대학 대학원 석사과정 노진용씨가 국제조류인플루엔자학회 ‘최우수 연구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 건국대 노진용 대학원생(왼쪽), 박재근 연구원.

건국대 수의과대학 BK(두뇌한국)21플러스 사업 ‘질병제어 창의과학 수의 인재양성 사업팀’ 참여 대학원생인 노씨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 에선스에서 열린 ‘2015년 국제 조류인플루엔자학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백신과 관련한 연구 발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씨는 ‘닭에 H5N1 백신 또는 H9N2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을 실시했을 때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H5N8의 감염성과 병원성’이라는 제목의 연구논문 포스터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번 학회에서 건국대 수의대 조류질병학실험실 박재근 연구원은 ‘박사 후 연구원 부문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그는 ‘High-five 세포를 이용한 효율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사입자 백신 생산’이라는 제목의 연구를 통해 기존 바이러스 유사 입자 백신 생산 세포인 ‘Sf9’에 비해 High-five 세포를 사용함으로써 생산성을 증가시켜 백신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하며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