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 강연 붕대 투혼 "한미동맹, 새로운 분야 협력 필요"
수정 2015-04-27 17:07:14
입력 2015-04-27 17:02:1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은 서울 서대문구 교내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초청 ‘한·미 관계 타운홀 미팅’을 27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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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열린 '한‧미 관계 타운홀 미팅'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
피습 당시 다친 왼손에 붕대를 감은 채 강연에 나선 리퍼트 대사는 “일본이나 중국 등 주변국들과 매우 복잡한 관계들이 얽혀있고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한미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가야 한다.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으로 한미동맹 관계를 강화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리퍼트 대사는 지난달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피습을 당해 얼굴과 손목 등에 상처를 입어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학생회는 이날 리퍼트 대사와 아들 세준의 한글 이니셜이 새겨진 ‘연세 점퍼’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