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4·29 재·보궐선거’가 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광주 서을, 경기 서남중원 등 국회의원 4개 선거구에서 29일 실시됐다.

   
▲ 29일 서울 서울 관악구 신사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관악을 신사동 3투표소'에 한 유권자가 들어서고 있다. /사진=류용환 기자 fkxpfm@

지난 24~25일 양일간 실시된 이들 선거구의 사전투표율은 7.6%를 기록, 평일 치러진 재보선으로 이날 오전 11시 서울 관악구 신사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관악을 신사동 3투표소는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유권자의 투표가 이어졌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한 표 행사가 눈에 띄었고 외출복 차림으로 투표소를 찾은 40~50대 주부 등도 간간히 보였다.

한 유권자는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투표장소를 잘못 알고 온 한 남성은 투표소 관계자의 안내로 발길을 돌리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투표관리관은 “오전 6시부터 선거투표가 진행됐는데 한산한 분위기에서 실시되고 있다. 처음 5~6명 정도 찾을 정도로 길게 줄을 서거나 기다리는 일은 없다. 투표 과정에서 문제가 없도로 안내원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