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네팔에 지진피해복구 기금 10만불 지원
수정 2015-05-08 13:36:33
입력 2015-04-29 14:07:43
김민우 기자 | marblemwk@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우 인턴기자] 서울시는 지난 25일 대지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에 대외협력기금 10만불(한화 약 1억700만원)을 대한적십자를 통해 긴급 지원했다.
서울시는 네팔 현지 식수 지원을 위해 병물 아리수 지원방안을 대한적십자와 협의중이다. 과거 국내단체에 기부했던 지구촌나눔한마당 축제 수익금을 올해는 네팔 지진복구에 지원하는 방안도 참가단체와 협의 중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 시민의 작은 도움이 네팔 국민에게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카트만두, 포카라 등 지진 피해가 큰 주요도시 시민을 비롯해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해외에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AP통신에 따르면 네팔의 지진피해현황은 사망 4450명, 부상 8000여명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