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날씨]노동절~어린이날 "신나는 나들이"…3일 전국 비 온다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1일 노동절부터 시작하는 ‘황금연휴’에 전국의 기온은 1~2일 화창하나 2일 오후부터 흐리다가 3일에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4일부터 어린이 날인 5일은 대체적으로 흐릴 전망이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비가 오지 않으나 대체적으로 흐릴 전망이다. 따라서 어린이 동반 나들이 날씨로는 안성맞춤이 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고했다. 수도권 지역의 각종 무료 개방이나 무료입장 행사들도 가득해 평년 기온을 회복한 맑은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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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산 물향기 수목원 | ||
영남권은 3일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14도, 최고기온: 20~25도)보다 전반에 조금 낮겠고, 후반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최고 12mm가 될 전망이다. 동해와 남해의 물결은 0.5~2.5m로 다소 높겠다.
호남권은 3일에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14도, 최고기온: 20~24도) 보다 전반에는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후반은 조금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3~8mm)보다 조금 많겠다고 기상청은 예고했다. 바다의 물결은 5월 3~4일에 1~3m로 높게 일겠다.
◇제주, 3일부터 비 또는 흐리고 구름
제주도 여행객은 3일 오전 내릴 비에 대비, 우산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다. 제주도의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 13~14도, 최고기온 : 20~2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강수량은 평년( 3~4mm)과 비슷하겠다. 제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서 5월 3~4일과 7일은 1.0~3.0m로 높게 일겠다.
◇신나는 어린이날 다채로운 무료 행사 즐비
서울 근교의 수도권 지역에는 ‘안양 체육시설 무료입장 행사’와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 무료입장 행사’, ‘오산 도립 물향기 수목원 어린이 무료입장 행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해 빙상장과 볼링장, 탁구장, 배드민턴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또 기념품 역시 선착순 제공하며 볼링장과 빙상장에서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무료강습을 실시한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3세 이하 어린이에 한해 어울림누리 빙상장 무료 입장 및 스케이트와 헬멧을 무료 대여해준다.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서는 5일 어린이 방문객에 한해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걸고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 등 19개의 테마로 조성돼 있다.
◇5일 어린이날 초여름날씨 '야외 자외선 주의' …3일(일) 전국이 비
기상청은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황금연휴인 1~5일 닷새동안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나 4일부터 개면서 5일 어린이날은 화창, 초여름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근로자의 날인 1일과 2일은 전국이 화창할 것으로 보았다. 1일은 아침 기온이 평년수준으로 10~15도를 기록하나 오후에는 전국이 23~29도로 높을 전망이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권은 3일은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12도, 최고기온: 20~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강수량은 평년(2~6mm)보다 조금 많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황금주말 춘상객이 넘칠 강원도는 3일 오전에 비가 올 전망이다. 그 밖의 날은 가끔 구름많겠다. 기온은 전반에 평년(최저기온: 영서 7~10도, 영동 10~12도, 최고기온: 영서 22~24도, 영동 19~22도)보다 조금 높겠고, 후반은 비슷하겠다. 강수량은 평년(영서 2~6mm, 영동 1~5mm)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5월 4일은 1.0~3.0m로 높게 일고, 그 밖의 날은 0.5~2.5m로 일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의 날까지 닷새동안의 황금연휴에 전국이 나들이객이 3,2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1일과 2일은 초여름날씨이나 3일은 전국에 비가 내린다. 4~5일은 흐릴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예고했다.
강원도 여행객은 연휴 마지막날인 5일 귀가 인파가 몰릴 것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과 서해·남해얀 바다 다소 높은 물결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