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경부선·영동선 수도권 상습 병목구간 정체 지속… 강원 횡계 "강풍"주의
수정 2015-05-02 20:52:43
입력 2015-05-02 09:17:4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국도로공사, 서울~부산 6시간 10분, 서울~강릉 4시간 20분 소요
황금연휴 주말, 경부선과 서해안, 영동 고속도로가 나들이 행락객으로 붐빈다.
특히 경부선 등 수도권의 하행선 상습 병목구간이 정체를 반복, 전국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운전자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9시 현재 부산방향 반포~서초가 오전 내내 막히고 서울요금소~신갈 분기점 등 천안까지 경부선 고속도로의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 한국도로공사는 2일(토) 오전 중 경부선과 영동선, 호남선의 수도권역 주요 병목의 정체가 오전 내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
강원도 나들이 길 고속도로 주행은 더 힘들 전망이다. 강릉방향 덕평~이천 등 주요 병목 지점의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덕소 삼패~서종부근 15km 등 주요 병목 지점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서울~비봉간, 발안~서해대교간 정체가 반복되는 반면 서울방향은 전 구간 소통이 원활하다.
한국도로공사는 특히 횡계~강릉구간에 '강품'주의보가 내린 만큼, 해당 구간의 운전자들에게 가족을 생각하는 조심운전을 당부했다.
| ▲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선과 영동선, 서해안선 등 수도권 하행길의 병목구간의 상습 정체가 오전 내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서울~부산 간 승용차 소요시간이 6시간 10분, 영동선 서울~강릉은 4시간 20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목포간 승용차 소요시간은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