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의 색다른 해석…변영문 '시중의 묵창'전 6일부터
수정 2015-05-02 10:15:42
입력 2015-05-02 10:13:2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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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예의 경계 허물기와 전통서예의 방법적 해체로부터 전개되는 그만의 창조적 필의 세계는 다시 한 번 전하여 원형적 서예언어인 그 조자신화세계(造字神話世界)에로의 회귀와 그 형상화 활동으로 전개된다.
또 작가는 완고한 법고(法古)의 자세에서 벗어나 다양한 표현방법과 대중 친화적인 조형미감으로 새로운 시도와 함께, 조자신화 속에 온장되어 있는 서예 문자적 조형언어와 그 예술적 정신을 찾아 응용하면서 원초적 형상화의 재현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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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영문씨는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이며, (사)한국서예협회 운영위원장 및 이사장과 서울지회장을 역임했으며, 2002 대통령상과 2003 효원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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