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축제 만발..."신나고 즐거운 축제는?"
수정 2015-05-02 16:49:04
입력 2015-05-02 16:31:1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국의 지자체가 앞다퉈 다양한 축제를 개최 중이다. 그러나 모두가 신나고 즐거운 축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더불어 떠들석하지 않으면서 생각하고 명상하는 축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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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지역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축제들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캡처. | ||
경남 합천군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황매산철쭉제를 연다. 황매산철쭉제에 가면 진분홍 꽃으로 뒤덮인 황매산을 볼 수 있을 뿐더러 황토한우를 찾는 보물찾기, 철쭉심기 등 다앙한 행사도 경험할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는 오는 10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호수공원과 각종 여러종류의 꽃들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식물액자 만들기, 미니꽃바구니 만들기 등 체험과 오리엔탈 쇼커스, 새라새 오케스트라 등 이벤트와 공연도 마련돼있다.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도 10일까지 튤립 축제가 개최된다. 해당 축제에 가면 튤립은 물론 인근에 태안의 바다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보존화체험, 전통민속체험, 아로마체험 등의 행사도 같이 즐길 수 있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에서는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2015를 즐길 수 있다. 해당 축제는 이달 말까지 진행하며 잣나무 숲속에서 수많은 꽃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체험 행사도 있다.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에서는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 세계장미축제가 열린다. '향기', '사랑', '꿈' 을 주제로 유럽 등 세계 여러나라의 장미꽃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