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어버이날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현금'이 꼽혔다.

3일 사랑방미디어가 광주전남 지역민 6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5월 어버이날 선물로 부모님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1위는 42.4%를 차지한 '현금'이었다.
 
현금에 이어 2번째 받고 싶은 선물로 선정된 것은 22.3%를 기록한 편지였으며 뒤이어 백화점 상품권(8.7%), (6.5%), 의류(6.4%), 건강기구·식품(3.1%)였다.
 
또한 이에 따르면 30~40대 젊은 연령층의 부모는 편지나 꽃을 선택한 비중이 높았으며 50대 이상의 고연령층 부모들은 현금을 원하는 성향이 높은편이었다.
 
자녀들의 어버이날 선물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것도 현금이 1위를 차지했다. 무려 응답자 68.9%로 절반 이상이였으며 뒤이어 건강기구·식품(10%), 백화점 상품권(9.7%)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