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가족여행④] 어린이날, 국회에서 보물찾고 박물관서 퍼레이드?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린이날 화창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는 5일 어린이날 맑은 기온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저기온은 4∼13도, 최고기온은 20∼27도 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최장 5일에 이르는 연휴의 아쉬움을 날려줄 다양한 행사들이 눈길을 끈다. 서울에서 가족과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는 갈만한 곳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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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대공원(위), 국립중앙박물관(아래)/ 사진=홈페이지 제공 | ||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5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현장 신청으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과 뮤지컬 공연, 클래식 공연이 마련돼있다. ‘예술왕국’, ‘움직임왕국’, ‘오감왕국’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체험프로그램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또봇뮤지컬 공연, 오후 7시부터는 서울시립 교향악단의 ‘어린이날 음악선물’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어린이날 맞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날에 한해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관람을 위해 인원제한을 폐지하고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퍼레이드와 체험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오전 11시, 오후 3시에는 ‘박물관나라의 병정들’ 인형 퍼레이드 공연과 현장접수로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인 ‘조선의 해시계 앙부일구’, ‘내 마음을 고백해’, ‘고백신, 왕입니다요’, ‘알록달록 유물배지’, ‘찰칵찰칵 내 친구 두더지’ 등 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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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위), 남산공원(아래) / 사진=홈페이지 제공 | ||
여의도 국회에서도 어린이날을 맞아 잔디마당을 개방해 체험 놀이와 퍼레이드와 연주가 개최된다.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보물찾기, 피에로 아저씨가 풍선 불어주기, 비눗방울 놀이, 솜사탕 나눠주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놀이를 진행한다. 또 합창단 카사 코러스가 만화주제곡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서울사범대 부속 초등학교 어린이 악단의 퍼레이드와 연주도 이어진다.
서울 남산공원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유아숲체험장을 개방하고 보일락 말락 종이꽃 보물찾기, 꿈꾸는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