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개교 110주년 기념식·고대인의 날' 행사 개최
수정 2015-05-04 13:41:21
입력 2015-05-04 13:40:2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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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고려대학교와 고려대 교우회는 ‘개교 110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5일 개최한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개교 11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을 비롯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크림슨 어워드(발전공로상) ▲사회봉사상 ▲특별공로상 ▲공로상 ▲석탑강의상 ▲교직원 포상 ▲고대가족상 시상식 ▲장기근속자 표창 ▲모범지부분회 표창 등 시상식이 진행된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경영 80학번), 윤제균 영화감독(경제 90)이 수상한다.
심상기 서울 미디어그룹 회장(법학 55)은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사회봉사상에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조하다 희생된 고 전수영 교사(국어교육 08)가 선정됐다.
크림슨 어워드에는 경영대 여학생 1호 졸업생 전윤자씨, 정유근 대양상선 사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4학년도 2학기 학부강의를 담당한 교수 중 학기말 수강자의 강의평가에서 평균점수가 상위 5~10%에 드는 교수 135명(강좌 146개)은 석탑강의상을, 직계가족 중 5명 이상이 고려대 교우이거나 3대가 고려대 교우인 경우에는 고대가족상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