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시민상' 수상자 115명 발표, 5일 시상식 개최
수정 2015-05-04 15:33:45
입력 2015-05-04 14:06:22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서울시가 4일 ‘서울시민상’ 수상자 115명을 발표했다.
올해로 총 36회째를 맞는 ‘서울시민상’은 지난 1년간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공적을 가진 개인 및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어린이, 소년, 청년, 청소년지도를 비롯해 총 115명이 선정됐다.
올해 대상은 '어린이상'과 '소년상'에서 각 1명씩 선정됐고 '청년상'과 '청소년지도상' 부문은 대상은 없으나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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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상 대상을 수상한 김새람(좌)양과 소년상 대상을 수상한 김서경(우)양 / 사진=서울시 | ||
'어린이상 대상'은 할머니의 병간호와 더불어 어린 동생들도 함께 돌보고 있음에도 늘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김새람 양(홍은초등학교 6학년)이 선정됐다.
'소년상 대상'은 외교관이 되고자 초등학생 때부터 노인요양원, 보육원,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던 김서경(반포고 2학년) 양이 받는다.
'청년상 최우수상'은 백지영 양(그리스도대학교)이, '청소년지도상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방원중학교 최원근 선생님이 수상했으며 '청소년지도상 단체부문 최우수상'은 '사랑의 빛 4개의 촛불' 단체가 받았다.
한국영 서울시 평생교육정책관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활동을 한 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소년들의 사고와 활동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