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잠시 정차…추신수, 손가락 부상 엔트리 제외
수정 2022-08-26 18:40:15
입력 2022-08-26 18:40:27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40·SSG 랜더스)가 잠시 쉬어간다. 손가락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SSG 구단은 26일 kt 위즈와 수원 원정경기를 앞두고 추신수의 1군 등록을 말소했다. 추신수는 전날(25일) kt전에서 8회초 우익수 방면 깊숙한 안타를 친 뒤 2루까리 내달렸다가 태그아웃됐다. 이 때 슬라이딩을 하면서 오른손 중지를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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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SG 랜더스 | ||
이날 병원 검진 결과 추신수는 중지에 염증이 생겨 일주일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부상 치료도 하고 휴식도 취하는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빠졌다.
톱타자로 나서던 추신수가 이탈함에 따라 SSG는 이날 1번타자를 최지훈(우익수)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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