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6일 봄이 끝나고 여름으로 들어가는 절기인 입하를 맞아 입하에 먹는 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입하는 24절기 중 일곱 번째로 벼가 싹이 트며 보리이삭이 본격적으로 피는 시기이다.

자라나는 이삭을 보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입하에 먹는 음식에는 쑥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 사진=KBS 뉴스 캡처

입하에 먹는 음식은 쑥과 쌀가루를 버무려 시루에 쪄 먹는 떡인 쑥버무리를 먹으며 농사꾼들의 원기를 북돋았다.

이와 더불어 입하에 먹는 음식인 쑥의 효능이 눈길을 모은다.

쑥은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노화방지와 원기 회복에 좋다.

또 위장기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혈액순환과 간기능 강화는 물론 체내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라 고혈압환자들이 꾸준히 섭취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