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60개교 선정 500억 지원
수정 2015-05-06 12:49:20
입력 2015-05-06 12:48:2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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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해 6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대입전형 간소화 등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약 60개 학교에 1개교당 최소 2억원부터 최대 30억원까지 총 500억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지난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는 65개교가 선정돼 학교당 최대 50억원까지 총 600억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전국 국·공립대 및 사립대로 1단계에서 정량·정성지표를 보는 서면평가를 실시해 1.2배수가량을 선정한 뒤 2단계에서 면접을 포함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대학을 결정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고교, 교육청, 대학, 민간단체 등이 참가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선정 평가는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진행되며 올해 6월 중 예산을 배부하고 하반기에는 선정 대학의 대입전형 운영 및 사업추진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