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지사, 1억전달 주장 윤모씨 "배달사고 가능성"
수정 2015-05-06 14:05:16
입력 2015-05-06 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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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지사 | ||
홍지사는 6일 경남도청 지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 전회장이 측근들과 함께 윤씨가 입원중인 병원에 간 것은 배달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확인하러 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윤씨가 성 전회장의 정치권 로비창구로 활동하면서 배달사고를 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홍지사는 검찰의 윤씨 수사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검찰이 윤모씨를 한달간 관리하면서 진술 조정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라고 반문했다. 검찰은 그동안 윤모씨를 10여차례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8일 오전 홍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80년대 모래시계 검사였던 홍지사가 이젠 피의자 신분으로 바뀌어 검찰수사를 받게 된 것이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