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한진희, 김영란에 "함께"…이보희 "당해 봐라"
수정 2015-05-06 18:44:33
입력 2015-05-06 18:18:26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MBC ‘압구정 백야’에서 이보희가 한진희에게 복수를 시작했다.
6일 방송될 MBC ‘압구정 백야’에서 조장훈(한진희)은 오달란(김영란)에게 전화를 걸어 “서은하(이보희)가 백야(박하나) 신혼여행 다녀오면 나가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달란은 무엇인가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두 사람이 함께 하기로 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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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압구정백야' 예고 캡처 | ||
서은하는 조장훈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분해하며 ‘출가한 딸한테 좀 당해봐라’라며 혼잣말을 하고 백야의 친정집으로 찾아간다. 그리고 문정애(박혜숙)과 육선지(백옥담)에게 “나 이혼한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만든다.
박하나(백야)와 강은탁(장화엄)은 행복한 마음으로 결혼을 준비한다.
장화엄은 결혼반지를 보고 “이쁘다. 이래서 여자들이 다이아, 다이아 하는구나”라고 말해 백야를 웃음 짓게 했다.
백야는 “앞으로 뭐든 장화엄이 하자는대로 하겠다, 반성의 의미이다”라고 말하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장화엄에게 애교를 선보였다.
장화엄은 백야를 업은 채 장난을 쳤고 백야는 행복해 하며 ‘장화엄 웃음소리에 가슴속 멍울이 다 풀리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며 흐뭇해한다.
한편 백야와 장화엄이 어떤 장밋빛 미래를 꿈꿀지 기대를 모으는 MBC ‘압구정백야’는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