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서울 교통사고 조심할 곳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6일 서울지방경찰청이 올해 1∼3월 동안 조사한 자료에 따라 ‘자치구별 교통안전도’를 발표했다. 이 중 서울 교통사고 조심할 곳은 영등포구로 교통사고로 12명이 숨졌다.

영등포구에 이어 서울 교통사고 조심할 곳은 강북구(8명), 강남구(8명), 구로구(7명) 등이 뒤를 이었다.

   
▲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서울 교통사고 조심할 곳인 영등포구는 주요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 외에도 보행자 사고 역시 잦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서울 교통사고 조심할 곳인 영등포구가 “택시 영업활동이 많아 택시 사망사고가 자주 일어난다”라고 분석했다.

서울 교통사고 조심할 곳에 영등포구가 뽑힌 가운데 과거 박명수 역시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지난 3월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그맨 박명수가 여의도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차에서 내리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큰 화제를 모았고 박명수는 지난 26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교통사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교통사고 후 가해 운전자가 지불해야할 수리비를 전액 부담했다”며 “70대 어르신이 택시 운전을 하시는데 나를 엄용수라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더 이상 소통도 안될 것 같고 빨리 가야돼서 그렇게 마무리 지었다”라고 밝혀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