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이보희 복수 시작... 김영란 "네 말로 지켜보겠다" 팽팽한 대립
수정 2015-05-07 18:03:57
입력 2015-05-07 17:26:14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MBC ‘압구정 백야’에서 복수를 시작한 이보희와 김영란이 드디어 맞붙었다.
7일 방송될 MBC ‘압구정 백야’에서 서은하(이보희)는 백야(박하나)의 예비시댁이자 육선지(백옥담)의 시댁을 찾았다. 서은하는 짐짓 모르는 척 하며 “오달란(김영란)에게 무슨 이야기 못 들었느냐”라고 서두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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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압구정백야' 예고 캡처 | ||
서은하에게 자초지종을 전해 들은 육선지는 득달같이 오달란을 찾아가 “조장훈(한진희) 좋아하느냐. 사실이 맞지 않냐. 전부터 내가 보기에도 좀 그랬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오달란은 “내가 서은하의 말로를 다 지켜 볼 거다”라며 서은하를 향한 적개심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옥단실(정혜선)은 “오달란의 문제냐. 아님 조장훈이 껴 있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문정애(박혜숙)은 “손뼉이 혼자 소리나냐”라고 오달란과 조장훈 두 사람을 모두 조롱했다.
한편 날카롭게 칼을 간 서은하와 만만찮게 맞받아칠 오달란이 어떤 싸움을 벌일지 기대를 모으는 MBC ‘압구정 백야’는 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