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홍준표, 도시락 싸가지고 출두해야"...네티즌 비판 받아
수정 2015-05-08 10:59:54
입력 2015-05-08 10:55:4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성완종 리스트' 8인중 첫 번째로 검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정청래 의원의 발언이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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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은 7일 트위터를를 통해 '홍준표지사에게 드리는 조언'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에서 정청래 의원은 "검찰은 조사받으러 가는 곳이지 밥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도시락 싸가지고 출두하라! 그것도 점심-저녁-야참까지 세개!" 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8일 오전 9시54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나타났습니다. 홍 지사는 이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검찰에 소명하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011년 6월께 한나라당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성 전 회장의 지시를 받은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1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정 의원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말장난으로는 네가 대통령감이다”, “당신이 갑이야 ! 새정련의 표 말아먹는데는 갑” 등 비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