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싱가포르 'KB 글로벌 핀테크 랩' 오픈
수정 2022-09-22 14:44:01
입력 2022-09-22 14:40:12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KB금융그룹은 22일 싱가포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문환 이사, 현지 스타트업 관계자 및 KB금융지주 양종희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싱가포르 ‘KB 글로벌 핀테크 랩’을 오픈했다.
KB금융은 이번 글로벌 핀테크 랩 오픈과 함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 스타트업 4개 사를 ‘KB스타터스 싱가포르’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KB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 및 비즈니스 파트너 연결 등 다양한 현지 사업화와 스케일 업(scale-up)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KB스타터스 싱가포르로 선정된 기업은 고미코퍼레이션(글로벌 커머스 솔루션 기업, 이커머스 플랫폼 고미몰 운영), 센스톤(금융분야 인증 및 IoT 보안 솔루션), 웨이브릿지(금융/디지털자산, 금융상품 및 솔루션), 호라이존테크놀로지(AI금융투자 플랫폼 퀀트랙서비스 운영) 등 총 4개 사이다.
KB금융은 현재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중소기업벤처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협력 비즈니스를 공동 개발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그 동안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왔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발굴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그룹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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