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기자]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쌀쌀한 날씨가 펼쳐진다. 주말외출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날씨다. 다만 일교차는 크다. 내일 오전에 외출 시 얇은 외투를 챙겨 입어야 한다. 전국의 미세먼지는 모든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늘 기온은 서울경기 23도, 영서 24도, 영동 15도, 충남과 충북은 24도, 전남과 전북은 25도, 경북은 27도, 경남 21도, 제주도 20도다.

내일 한낮의 기온은 서울경기 26동, 영서 26동, 영동 16도, 충남 충북은 26도, 전남과 전북은 28~29도, 경북 27도, 경남 22도, 제주도 23도다.

   
▲ 내일날씨, 맑고 덥지만 곳에 따라 쌀쌀하며 미세먼지…주말외출은 어떨까

전국적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1~3도 가까이 더 따뜻한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다만 일교차는 크다. 내일 오전 기온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11~13도를 기록한다. 경남과 제주는 14도, 영서와 영동은 8~9도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역에 따라 일교차는 적게는 10도에서 많게는 13도의 차이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구름은 조금 끼지만 전체적으로 햇살이 환하게 비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뜻한 봄날씨이지만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다. 가족 동반한 외출 시 더욱 감기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관측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광주 충북 등이 41로 가장 낮을 것으로 관측되며, 서울 57, 경남과 경북이 59, 울산이 74, 부산이 79 등 지역별로 차이는 있다. 미세먼지 ‘보통’ 수준은 31에서 80까지다.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의 경우, 미세먼지를 유의해야 한다. 부산지역은 ‘나쁨’ 수준이나 다름없는 미세먼지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