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울산 자동차의 날을 기념해 울산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울산 자동차의 날과 '올 뉴 투싼' 출시를 기념해 울산 남구 문수야구장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현대차는 행사장을 방문한 현대차 보유 고객에게 차량 워셔액·오일류 보충, 전구류·퓨즈 교체,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 타이어·오디오 점검, 에어컨 필터 교환, 차량 실내 항균탈취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차량 평가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차량 잔존가치를 평가해 견적을 내는 서비스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올 뉴 투싼, 그랜저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과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경품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현대차는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무상서비스)'를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