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페스티벌·온라인 음악 콘텐츠·협업제품 출시 등 다양한 시도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통해 음악 페스티벌 주최, 온라인 음악 콘텐츠 개발, 이종 브랜드 간 협업 등 다양한 소비자 소통을 시도한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9월3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지난 3일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는 ‘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이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호평을 받아왔다. 3년 만에 돌아온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공연 및 300대의 드론쇼와 화려한 불꽃쇼로 1만5000명의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참이슬은 최근 2년 만에 ’이슬라이브’를 다시 시작했다. 이슬라이브는 취중 라이브라는 새로운 시도로 건전한 주류 문화를 주도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소주 최초의 온라인 음악 콘텐츠다. 지난 8월 ‘위너’, 9월 ‘세븐틴’을 시작으로 이슬라이브 시즌2를 재개했다. 시즌1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지코, EXID, 원더걸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이슬라이브는 일반적인 온라인 광고활동이 아닌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기획했다. MZ세대가 좋아하는 음악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들이 주로 이용하는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이슬은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새로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소통하기 위해서 이종브랜드와 협업을 했다. 오리온 ‘아이셔’, 빙그레 ‘메로나’에 이어, 지난 7일 광동제약 비타500과 협업한 ‘비타500에이슬’을 출시했다. 

1998년 출시한 참이슬은 올해 출시 24주년을 맞이했다.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361억병이 판매됐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앞으로도 참이슬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주류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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