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전북 무주 개최
수정 2015-05-10 17:01:46
입력 2015-05-10 17:00:3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기자] 세계태권도연맹(WTF)은 2017년 여는 23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전북 무주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후(한국시간) 세계태권도연맹(WTF)은 러시아 첼랴빈스크 래디슨블루호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음을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WTF)은 집행위원 투표 결과 무주가 경쟁도시 터키 삼순을 제치고 개최권을 따냈다고 밝혔다.
2017년 전북 무주에서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역대 7번째로 이를 개최하게 되었다. 지난 2011년 경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번씩 열리는 대회다. 1973년 시작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규모와 역사가 가장 크고 긴 국제 태권도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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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태권도연맹(WTF)은 2017년 여는 23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전북 무주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TV 영상캡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