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 킹 캐나다 UBC 교수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은 로스킹 캐나다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교수 초청 특강을 12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로스킹 교수는 ‘북한의 문화어 기획 담론 속의 언어 예절, 여성어, 언어 도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로스 킹 교수 특강은 올해 7월 전 세계 한국학 관련 대학 등이 참여하는 ‘인터유니버시티 센터 성균관대(IUC at SKKU)’ 개강을 기념해 마련됐다.

황호덕 성균관대 인터유니버시티센터장은 “이미 반세기 전부터 중국학, 일본학이 고급 학술어 교육기관을 운영해온 것을 상기하자면 만시지탄이 없지 않으나 센터의 개관이 한국학의 획기적 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전세계 한국학 연구를 책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