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카카오 장애, 책임있고 신속한 복구 노력"
수정 2022-10-17 07:53:41
입력 2022-10-16 14:28:21
김준희 기자 | kjun@mediapen.com
김은혜 브리핑 통해 "국민 불편과 피해 무겁게 느껴…원인 파악 철저히"
현재 상황실, 과기부 실장 중심 운영서 장관 주재로 격상 지휘 지시도
현재 상황실, 과기부 실장 중심 운영서 장관 주재로 격상 지휘 지시도
[미디어펜=김준희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주말 발생한 카카오·네이버 등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책임 있고 신속한 서비스 복구를 하도록 정부 부처도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16일 “카카오, 네이버 등 디지털 부가서비스 중단으로 우리 국민께서 겪고 계신 불편과 피해에 대해 매우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확한 원인 파악은 물론 트윈 데이터센터 설치 등을 포함한 사고 예방 방안과 사고 발생 시 보고, 조치 제도 마련도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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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제공 | ||
아울러 윤 대통령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중심 상황실을 장관 주재로 격상해 지휘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이 전날 이종호 과기부 장관에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으며 이날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가로 장관 주재 현장 회의를 주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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