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은영 기자] 신한생명은 13일 독거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제2회 남산공원 힐링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을 비롯한 설계사로만 구성된 빅드림(Big Dream)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했다.

   
▲ 신한생명은 13일 독거어른신을 초청하여 '제 2회 남산공원 힐링 걷기대회'를 실시했다/사진=신한생명

참가자들은 남산 백범광장에서 출발해 반환점인 서울타워까지 왕복 4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했다.

독거어르신의 체력과 건강을 감안해 셔틀버스와 휠체어를 배치했다. 또 위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구급차와 전문 의료진도 동행시켰다.

백범광장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후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화살 쏘기, 보물찾기게임 등의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내고 미소를 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