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소아암·백혈병 환우 위해 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
수정 2022-10-19 15:07:51
입력 2022-10-19 15:1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장민호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19일 "장민호가 선한스타 9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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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장민호는 선한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 금액 261만 원을 달성했다. 그는 다음 달 1일 두 번째 정규앨범 '이터널' 발매를 앞두고 있다. 컴백 후에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호시절: 好時節'로 팬들과 만난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기부금은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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