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조치 강화"…총기사고 예비군 훈련장, 당분간 실사격 중단
수정 2015-05-15 13:59:01
입력 2015-05-15 13:38:5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최근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 예비군 훈련장에서 실사격 훈련이 당분간 중단된다.
국방부는 15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서울 내곡동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당분간 실사격 훈련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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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가 15일 최근 총기난사사건이 벌어졌던 서울 내곡동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당분간 실사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SBS뉴스화면 캡처. | ||
특히 국방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52사단 210연대는 다음주 실사격 훈련을 하지 않는 대신 이론적인 사격술 훈련을 할 것"이라며 "사고를 수습하고 부대를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다른 예비군 훈련장들은 기존의 계획대로 진행하돼 사격장 사격 구역마다 조교를 1명씩 배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강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방부는 일각에서 전체 예비군 훈련장의 사격 훈련을 잠정적으로 중단해야한다는 주장에는 예비군 병력이 줄어들어 동원 예비군은 군 전력 강화를 위해 중요한다는 이유 등으로 힘들다는 입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