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스승의 날 "빛냈다"
수정 2015-05-15 17:53:36
입력 2015-05-15 15:38:45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교총, 34회 스승의 날에 대통령 첫 참석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15일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호텔서울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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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서울에서 열린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박근혜 대통령(가운데)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오른쪽),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한국교총 | ||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교원 5724명을 선발해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제주 중앙여고 고상구 교사 등 4명이 홍조근정훈장을, 녹조근정훈장에는 인천남고 박등배 교장 등 4명, 부산 정관고 이현균 교사 등 4명이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해 우수 모범교원에 대한 정부 훈·포장을 수여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날 저와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선생님들의 노고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제자들의 앞날과 바른 교육을 위해 애쓰고 계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식인, 기능인을 넘어 훌륭한 인간을 길러낼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체육, 문화예술, 진로교육 활성화하겠다. 선생님들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길러내고 훌륭한 인격을 가진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