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우 인턴기자] 인기 웹툰이 계속해서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오늘 KBS2에서 첫 방송된다.

   
▲ 오늘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와 아래는 원작인 네이버웹툰 '오렌지 마말레이드' / 사진=KBS, 네이버웹툰

tvN에서는 ‘미생’이 큰 인기를 끌면서 ‘호구의 사랑’, ‘슈퍼대디 열’이 방영되었고 현재는 ‘구여친클럽’이 방송중이다. SBS에서도 최근 박유천, 신세경 주연의 웹툰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시청률 9.5%를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닥터 프로스트’, ‘하이드 지킬 나’가 드라마 됐었고 ‘치즈인더트랩’이 드라마로 제작될 것이라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 KBS2에서 첫 방영되는 웹툰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여진구, 설현, 이종현, 길은혜가 주연으로 나오며 뱀파이어를 증오하는 18살 소년과 인간의 진심을 믿지 않는 뱀파이어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이종현의 실감나는 뱀파이어 열연으로 첫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으는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는 15일 오후 10시 35분에, 2회는 11시 25분에 방송된다.